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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성만 前 전남대학교총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1/08/31 10:08
  • 조회262

전남대학교 총장을 지낸 노성만 명예교수(정형외과학교실)가 8월 18일 숙환으로 별세하셨다.


노성만 전 총장은 1939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일고, 전남대 의대를 거쳐 1973년부터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시면서 정형외과학, 특히 고관절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널리 인정받아 오셨다. 1992년 전남대학교 교무처장, 1993년 전남대병원 초대 법인1대 병원장, 1996년 전남대학교 15대 총장을 역임하시며 전남대학교와 전남대학교병원의 비약적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 대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고, 인현무공훈장(1972), 한국화이자 의학상(1974), 제1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학술상(1987), 대통령 청조근정훈장(2004), 용봉인영예대상(2008) 등을 수상했다. 최근까지 공동모금회 전남회장, 광주YMCA 재단 이사장 등을 맡아왔다.


유족은 부인 한조자씨와 아들 노영학 교수(이대 목동병원), 3녀(혜경, 혜원, 혜은), 사위 이정길 교수(전남대병원), 이장교 원장(연세 이장교내과), 정순주 원장(여천 전남병원)이 있다.


빈소는 화순전남대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은 8월 20일(금) 의과대학 화순캠퍼스 교육정보동 대강당에서 거행되었고, 고인은 장지인 곡성 청계공원에 안장되었다. 


고인은 병원장 시절(1993~1996) 수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담벼락을 허무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더불어 주차빌딩을 건축했고, 지금의 화순전남대병원 터를 잡는 등 변혁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또 전남대총장(1996~2000) 재임 중에는 반대를 무릅쓰고 학부제를 도입하고, 심각한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영.호남학생교류사업을 전개하는 등 대학발전과 국가화합을 위한 디딤돌을 놓으며, 전남대학교를 교육부 교육개혁평가 3년 연속 우수, 2000년 아시아 위크지 대학평가 아시아.태평양지역 34위, 국내 7위에 올려놓았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출처: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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