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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우 · 백병현 교수팀, 뇌졸중 진단과 치료법 돕는 AI 시스템 개발-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0/11/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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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연구팀이 뇌졸중을 자동 진단하고 치료법까지 신속 하게 분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되고 있다. 박일우·백병현 교수, 도 루녹(LUU-NGOC DO)박사(이상 영상의학교실)와 양형정 교수(인공지능융합과)로 구성된 전남대학교 BK21 인공지능융합학과 대학원 연구팀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뇌졸중 환자 390명의 확산 가중 자기공명영상(Diffusion weighted MRI) 데이터를 학습시켜 뇌졸중을 진단하고 치료방법을 분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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