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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 후기

홈페이지 개편 후기
국내 최고 수준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을 소개합니다.

금번 전남의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의과대학 홈페이지 (이하 ‘의대홈피’)를 개편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대학 홈피는 하루 평균 1,300여 회, 최근 4년 동안 총 400만회 이상의 내·외부인이 방문하고 있지만 컨텐츠 구성이 내부 사용자를 위한 인트라넷 기능 위주로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남의대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최근 연구동향과 연구 실적 등 외부 방문자에게 대학을 홍보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의대홈피 개편이 처음 기획된 것은 2013년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이루어졌던 학장단의 보직자 워크샵 때 이었습니다. 전남의대의 우수한 인재 영입과 학교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하다는 데 보직자 교수들의 의견을 같이하고, 홍보위원회를 조직하여 그 중심적인 활동으로서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홍보위원회는 위원장 전병조 교수, 부학장(기획) 이승원 교수, 이승한 교수, 김주한 교수, 조덕 교수, 최유덕 교수, 오인재 교수, 강호철 교수, 남정임 조교로 구성되어 첫 모임을 2013년 4월 12일에 가졌고 나중에 정숙인 교수가 새롭게 참여하였습니다. 그 후로 개교 70주년 추진사업의 기획위원회 핵심 분야로 채택된 의대홈피 개편은 웹디자인 전문회사인 엑스메카의 조성모 이사와 함께 먼저 ‘70주년 기념사업 코너’를 만들었고 이후 전면적인 개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하여 2014년 4월말에 완성된 의대홈피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기술적인 특징으로 반응형 웹 (responsive web)을 전격적으로 도입하였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의대홈피 방문자가 Personal Computer 나 테블릿 PC, 또는 Smart Phone 어느 것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내용이 자동 편집되어 출력되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다음으로 기존의 의대홈피의 기능이외에 구성상 새롭게 도입된 것은 교수, 직원, 학생, 외부인 등이 모두 유기적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웹 공간을 만든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교수는 최근 작성한 연구 논문을 링크하고 논문의 의의를 설명하여 독자와 교감할 수 있는 코너와 국내·외 학회에 참여 후 사진과 글로써 학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생은 의대 생활의 경험을 사진과 글로써 의대 진학을 꿈꾸는 진학희망자들과 공유하고, 고민 상담과 장학금 신청 코너를 온라인에 신설하여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직원은 맡은 업무분장에 따라 학교 규정과 행정 업무를 신속히 답변하여 실시간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문과 외부인은 학교 발전을 위하여 기탁하신 발전기금의 현황과 수혜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고, 우리대학 교직원의 활발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간접 체험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자긍심과 행복 지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외부 방문자의 학교 생활 이해와 학생들의 의견 교환의 범주에서 벗어나, 세계와 열린 소통의 장, 교수-학생의 일체화를 이뤄, 새롭게 태어나는 일류 전남의대의 토대를 제공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개발된 의대홈피는 전남의대 구성원 여러분이 어떻게 활용하고 키워나가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려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의대홈피 개편을 올리면서 ...

2014년 5월 1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승원, 전병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