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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장/원장 인사말
국내 최고 수준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을 소개합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1944년 광주의학전문학교로 개교하였습니다. 이후 1952년 국립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으로 개편하였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72년 동안 숱한 고난과 영광을 함께 하면서 글로컬 의료인 양성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7,660여 동문 의료인은 지구촌 곳곳에서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10개 기초의학교실과 30개 임상의학교실에서 240여명의 교수진이 학동캠퍼스, 화순캠퍼스 의생명과학융합센터,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및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교육, 연구, 진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682명의 의학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인 21세기에는 의료계에도 엄청난 변화를 요구할 것입니다. 최첨단 의료기술의 발달과 빅데이터에 기반 한 맞춤형 진료의 영향으로 인간의 수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세기의 바둑대결에서 보듯 인공지능의 위력이 어디에까지 미칠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분명, 지금과는 다른 의사의 역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도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창의적 의과학자의 양성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미래형 의학교육 프레임을 구축하겠습니다. 쌍방향 강의시스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윤리의식, 목표의식, 책임의식, 봉사정신 및 리더십까지 갖춘 융합적 의료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둘째, 우리 대학을 ‘국내 TOP5’ 연구중심 의과대학으로 발돋움시키겠습니다. 대학의 미래 성장동력은 연구에 있고, 이를 바탕으로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창조적 의학지식과 의료기술의 발전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셋째, 화순캠퍼스를 21세기 융합의학의 산실로 키우겠습니다. 기숙사 신축 및 연구·강의실 이전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인류의 건강과 생명의 존엄성 수호에 기여하는 ‘글로벌 의료교육기관’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대학을 지향하겠습니다. 대화와 소통을 강화해 학생과 교수, 동문은 물론 현장 의료인과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열린 마음으로 토론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형 의학교육기관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안 규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