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광주세광학교 교육과 재활을 위하여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합니다.

학장인사말

  • HOME
  • 대학소개
  • 학장인사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장 이재혁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1944년 개교하여 이제 2년 후인 2024년 개교 80주년을 맞이합니다. 국내 41개 의과대학 중 4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의과대학으로, 2022년 제70회 졸업생까지 약 8500명의 동문들을 배출하였습니다. 동문들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진료, 의학 연구 등 보건의료 향상에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전남대학교 건학 이념인 진리, 창조, 봉사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봉사를 통하여 의료의 발전과 인류의 안녕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약 270여 분의 교수님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병원(어린이병원 포함),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등 3곳의 병원에서 임상실습 및 수련을 진행합니다. 2015년 화순 의생명융합센터를 개소하여 의학 교육 및 연구 시설 등을 확장하고 정비하여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대형 국책사업에 많은 교수님들이 참여하고, 연구에 매진하여, 연구 결과를 실용화 혹은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내년 2023년 교육복합동이 건립되면 교육, 연구 및 편의 시설 등이 더 보충될 것입니다.

코로나가 휩쓸고 간 지난 2년은 전 세계가 마비되는 초유의 상황으로 우리 대학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 대학만의 어려움은 아니지만 대면, 비대면 강의를 불규칙하게 번갈아 가며 안정되지 못한 상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학사일정 및 학생 활동들도 제한적으로 만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강의는 수도권지역 의과대학 선호를 더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 뿐 아니라 우리에게는 새로운 도전으로 4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원격진료,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코딩 등 불과 몇 년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새롭게 교육과정에 접목해야하는 긴박함도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지역거점대학으로 지난 80여년을 지나오는 동안 많은 시련들이 있었으며, 대학과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꿋꿋하게 잘 이겨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우수한 학생과 교수진, 그리고 약 8500여 동문과 지역사회의 후원이 있습니다. 우리 의과대학만의 고유한 대학사랑과 동문정신으로 졸업 20주년, 50주년 모교방문을 통해 다양하게 대학을 돕고 있어 큰 힘이 됩니다. 우리 대학 공동체는 우리 사회전체에 더 기여해야 하는 의무감도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국민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실력 있는 의사 양성 뿐 아니라 의학연구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적 해결 능력도 배양하는 대학이 되도록 교육할 것입니다. 강의실 강의와 함께 문제해결능력, 학생 개인별 실험실 연계 프로그램, 국제 교류 등 다양한 교육 연구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겨내며 지역 거점 의과대학으로 역할을 충분이 감당하도록 많은 분들의 사랑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2022년 3월